김용익 돌봄과미래 이사장이 30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5.30/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돌봄조기대선2025대선복지건강보험김용익부담간병비강승지 기자 건강보험 수가 내년 1.93% 인상…진료비 소폭 오를 전망'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선정구교운 기자 심장초음파만으로 '좌심실비대' 원인 찾는 AI 기술 개발'패스트푸드광' 트럼프, 정상 혈압…따라 하다간 '노화 폭탄'관련 기사"이대로라면 건보재정 박살…질병예방 통합관리체계 마련해야"권영국 "이재명·김문수 말엔 기업·성장만 있고 '사람'은 없어"대구 보건의료단체, 대선 후보들에 "무상 의료 도입 등 요구"대선 후보 복지 공약은…李 "통합돌봄 강화" 金 "돌봄·자립 균형"[대선 스타트] 김문수, 친기업·청년으로 승부수…신입공채 법인세 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