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안수 육군참모총장(전 계엄사령관). 2025.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비상계엄박안수여인형문상호이진우방첩사수방사육군참모총장김예원 기자 헤그세스에 쏠린 눈…'샹그릴라 대화'서 美 '새 안보 전략' 노출 주목군 비화폰 5700대 전량 SKT 회선…6월까지 유심 다 바꾼다허고운 기자 추락 해상초계기 승무원 4명 전원 사망…軍 사고대책본부 구성(종합3보)[속보] 해군 "해상초계기 승무원 시신 4구 모두 확인…수습 중"관련 기사군 간부 "국회 확보 지시, 北 도발 생각"…'끌어내 지시' 증언도(종합)군 간부 "국회 확보 지시, 北 도발로 생각…계엄 상황과 달라 혼란"군 간부 "여인형·곽종근 '비화폰 통화기록 지우자'고 말했다 추측"박안수, 비상계엄 '사전 모의' 전면 부인…"당일까지 아는 것 없었다"군사법원, 박안수·여인형 보석 청구 기각…"증거 인멸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