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노동 기본권 신장 시킨데 대한 국제적 인정""'업종별 차등적용', 88년 이후 하지 않은 이유 있을 것"스위스 제네바에서 취재진과 인터뷰 중인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제공=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고용노동부이정식ILO최저임금위원회업종별 차등적용노동개혁나혜윤 기자 "이직률 낮추고, 만족도 올리고"…고용부·산인공, NCS로 조직문화 탈바꿈'통상법무정책' 제9호 발간… 글로벌 통상질서 대응 담겨관련 기사고용허가제 20년, 외국인근로자 100만명 돌파…개선 과제는?맞벌이 수입 절반 '필리핀 이모' 거…'월238만원'에 얼마나 쓸까이정식 고용부 장관 "폭력·협박 아닌 방향으로 노사정 나아가야"ILO총회 선 한국노총 위원장 "정부·여당, 노사문제 계층간 대립 벗어나야"韓, 국제노동기구 총회서 '3년 임기' 정이사국 선출…통산 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