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정의당 대표와 문정은, 엄정애 부대표를 비롯한 당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지명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의당 제공) 2024.8.26/뉴스1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눈을 감고 있다. 2024.8.2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김문수일제시대헌법세월호고용노동부국회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나혜윤 기자 내년 최저임금 '시간급+월환산액' 병기…특고 적용은 대선후 논의(종합)노사, 최저임금 확대적용 두고 격돌…"생존권 보장 vs 현실성 부족"서상혁 기자 이준석 설화에 진흙탕 싸움…불구경 김문수 '단일화 효과'나경원 "단일화, 이준석 판단 아쉬워…김문수 유능함 알릴 것"관련 기사민주, '커피원가' 현수막 허용에 '김문수 망언' 담아 반격'120원 커피' 네거티브 '꿈틀'…'보수당 수법' 민주 '팩트체크팀' 가동오세훈 "다양한 목소리" 한동훈 "부끄러운 현실"…김문수 침묵환노위, '역사관 논란' 김문수 증인 철회…野 단독 표결로 퇴장"김 여사 국정농단" vs "막가파식 탄핵"…헌법재판관 청문회서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