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한·미 과학기술·에너지 협력에 부정적인 영향 없어야" 美에너지장관과의 면담 지시…상호관세엔 "韓정부 노력 설명"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최상목미국민감국가에너지부에너지협력원전AI임용우 기자 李·金 목소리 높인 '스드메 개선' 알고보니…이미 3개월째 국회 계류월 535만원 벌어도 지갑 닫은 가계…실질소비지출 7분기만에 감소관련 기사무역협상 속도 놓고 한·미 온도차 …"대선 전 타결" "신중·질서 협의"[기자의 눈] 협상 틀 정했는데 'A game' 외친 美…방심하면 MAGA 모자 쓴다'7월 패키지' 놓고 한미 통상 줄다리기…조급한 美 vs 신중한 韓韓美 '2+2 통상협의' 막판 의제 조율…'트럼프·방위비·속도' 관건한미, 이번주 '2+2 협의'로 통상전선 첫 대면…사전 조율 무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