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기정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과 이미선 근로자위원이 22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2026년 최저임금위원회 제1차 전원회의에 참석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4.22/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최저임금차등적용확대적용최저임금위원회고용노동부나혜윤 기자 "이직률 낮추고, 만족도 올리고"…고용부·산인공, NCS로 조직문화 탈바꿈'통상법무정책' 제9호 발간… 글로벌 통상질서 대응 담겨관련 기사격화하는 최저임금 심의…勞"생계비 보장" vs 使"지불능력 한계""IMF보다 더 힘들다"…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 동결 촉구"차기 정부, 최저임금·52시간제·중대재해법 해결이 최우선"(종합)"우린 예비범법자" 중대재해법 '현실화' 부르짖는 중소기업홍준표, 강성노조 혁파·주52시간제 현실화·최저임금 차등적용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