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반복에 국회 긴급 소집…SPC 대표 3인 사죄 노조 "끝까지 책임자 처벌"…정치권 '총수 책임' 검토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노동본부가 연 29일 국회에서 '반복되는 SPC 중대재해, 이대로 둘 수 없다-대책과 예방, 책임주체 강화를 위한 긴급 간담회'에서 (왼쪽부터)황종현 SPC삼립 이사회 의장, 김범수 대표이사, 도세호 SPC 대표이사가 고개를 숙였다.2025.5.29/뉴스1 ⓒ News1 이강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노동본부가 연 29일 국회에서 '반복되는 SPC 중대재해, 이대로 둘 수 없다-대책과 예방, 책임주체 강화를 위한 긴급 간담회'에서 김범수 SPC삼립 대표가 사과와 함께 개선방안을 말하고 있다.2025.5.29/뉴스1 ⓒ News1 이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