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억원 규모 미르2·3 라이선스계약·소송취하로 화해무드더니위메이드 "계약과 손해배상 문제는 별개, 미르IP 보호 강화"미르의 전설2 이미지(위메이드 제공) ⓒ News1 김민석 기자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뉴스1DB) ⓒ News1 김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위메이드액토즈소프트미르의전설지식재산권김민석 기자 두 괴짜 CEO 힘 합치나…텔레그램 두로프 "머스크 xAI 파트너십""휴대성·보안 잡았다"…캐논, 초소형·초경량 'PIXMA TR160' 출시관련 기사위메이드 "본질은 中 게임사 킹넷의 로열티 미지급…집행 촉구"함께 만든 게임, 20년 넘게 엇갈린 길…'미르2' 분쟁의 질긴 역사'미르2' 저작권 논란 재점화…액토즈, 위메이드 주장 정면 반박8400억 배상금 감감무소식…위메이드, 中 게임사 빠른 배상 촉구'미르의전설2' 중국 저작권 분쟁…대법 "中 법률로 판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