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휴식시간 부산 부산진구 건설현장 실내 휴식 공간에서 근로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2024.8.8/뉴스1 ⓒ News1 장광일기자8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건설 현장에 설치된 그늘막 아래에서 근로자들이 안전모를 벗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2024.8.8/뉴스1 ⓒ News1 장광일기자관련 키워드부산폭염건설현장근로자장광일 기자 [사전투표율] 부산 사전투표 30.37%…지난 대선보다 3.88%p↓해양 정책·북극항로 개척 방향은…민주당, 부산 북항서 선상 간담회관련 기사부산시, 추경안 5664억 증액 편성…"시민행복도시 조성 집중"부산 노동단체 "부산 중처법 1호 사건 위헌심판 제청 수용 규탄"[신년사] 이권재 오산시장 “대한민국 중추도시로 만들 것”박완수 경남지사 "광역자치단체 통합, 위상·권한 확실히 위임돼야"60년 뒤 여름 1개월 길어진다…2080년엔 폭염만 3달 반 '빨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