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지하철 역에서 약 150m 떨어진 골목에는 행인이 비교적 적고 비어있는 상가들을 쉽게 볼 수 있다.2024.8.14/뉴스1 ⓒ News1 장광일기자관련 키워드부산기초지자체골목상권활성화장광일 기자 사전투표 둘째 날…오인·소란 등으로 부산 112신고 34건 접수배기범 부산백병원 외과교수, 대장암 로봇수술 560례 돌파관련 기사평택·영월·신촌 등 '동네상권발전소'로 대변신한다민주 '노장' 박지원 광폭행보…진보당은 전국서 자원봉사자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