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표심 통했다…"고향 사람 안아줘야지"한적한 안동시 도촌리 마을에 발길 늘어지난 3일 대선 개표를 진행하고 있는 안동체육관 2025.6.5/뉴스1 신성훈 기자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당선 확실'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후보의 생가 주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3일 오후 경북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 이재명 후보의 생가터. 지난 대선 때 만들어진 '제20대 대통령후보 이재명 생가터' 안내판 옆에서 한 주민이 주택 아래 생가터를 가리키고 있다. 현재는 밭으로 사용되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2025대선현장김혜경공직선거법위반이재명파기환송김건희수사3040차기정부에바란다트럼프관세尹비상계엄선포신성훈 기자 '전화방 운영혐의' 국힘 김형동 회계책임자 등 2명 '유죄'포항 영일만대로 역주행 SUV, 화물차 정면충돌…20대 여성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