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광주 북구 매곡동의 대한적십자사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시민들이 MZ세대 투표인증샷을 찍고 있다. 2025.5.30/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2025.5.3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사전투표대통령선거2025대선현장최성국 기자 법원 "허위학력·사전선거운동 인정…5·18부상자회장 당선무효""강제 송환" vs "자진 귀국"…허재호 전 대주회장 '보석 신청'박지현 기자 광주노동청, 금호타이어 화재 '고용상황지원단' 가동'사전투표 첫날' 전국 투표소 주변 소란·허위정보 유포·폭행 '빗발'(종합)관련 기사[사전투표율]'尹 외가' 강릉 낮고 '최다 인구' 원주 높다…표심 어디로(종합)투표용지 반출·대리 투표 사고 속출…선관위 관리 비상"이재명 기표돼 있다" 총선 투표용지까지…사전투표 현장 소란(종합)국힘, '사전투표 부실' 선관위 맹공…'부정선거'엔 선긋기(종합)국힘 "투표용지 반출, 응분 책임" 민주 "엄정 관리"…온도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