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노사 임단협 협상 결렬…첫차부터 운행 중단발묶인 시민들 "설마했는데"…지하철·택시로 몰려광주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돼 파업이 시작된 5일 오전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광주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돼 파업이 시작된 5일 오전 광주 동구 금남로4가 지하철역에 증편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광주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돼 파업이 시작된 5일 오전 광주 동구 금남로4가역에 운행지연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5.6.5/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버스파업시내버스파업광주 시내버스 파업임금협박지현 기자 광주 시내버스 노사 교섭 결렬…11년 만에 총파업 돌입"1억 6천 빚에" 차량 빠뜨려 아내·두 아들 살해 40대 가장 구속관련 기사광주 시내버스 노사 교섭 결렬…11년 만에 총파업 돌입광주 시내버스 노사 3차 조정회의…결렬 시 5일 첫차부터 파업광주 시내버스, 파업 일단 보류…노사, 조정기일 1주 연기광주 시내버스 노조, 파업 찬성 89%로 가결…내일부터 운행 중단 가능성서울 버스, 28일 첫차부터 멈춘다…협상 끝내 '결렬'(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