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 문제로 갈등을 빚은 지인과 평소 앙심을 품었던 이웃 등 4명을 살상한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 차철남(56·중국 국적)이 27일 오전 경기 시흥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5.5.2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기현 기자 사전투표 인원 직접 카운트?…경찰 "불법 아니지만 우발 상황 대비"선거 운동하고, 소란 피우고…'사전투표 첫날' 경기남부 112 신고 빗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