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시 시작, 장비 해체 후 조립해 바로 세울 예정경기도, 정밀 안전진단 계획…주민 150여명 정밀 진단 후 귀가할 듯5일 오후 10시 13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 현장에서 대형 중장비인 천공기(지반을 뚫는 건설기계)가 15층 높이 아파트를 덮쳤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주민 80여명이 대피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5/뉴스1관련 키워드용인 아파트천공기전도철도공단정밀 안전진단박대준 기자 용인 천공기 전도 사고 복구 7일까지 연장…주민 복귀 하루 더 늦춰져[오늘의 날씨] 경기(7일, 토)…한낮 30도 더위…북부 오후 빗방울관련 기사용인 천공기 전도 사고 복구 7일까지 연장…주민 복귀 하루 더 늦춰져김동연 지사, 용인 천공기 전도사고 현장점검…“해체 작업 신속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