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특혜 채용’한 혐의를 받는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2024.11.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박소영 기자 인천 중구선관위, 투표관리인 폭행하고 방해한 참관인 2명 고발[사전투표율] 인천 32.79% 지난 대선 보다 1.3%p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