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없이 4개 구와 협약…이용기한 '폐쇄 시까지'로"소각장 소유·운영은 시 권한…합의 아닌 협의 대상"마포소각장추가백지화투쟁본부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마포소각장 주민설명회에서 소각장 설치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시마포구소각장마포자원회수시설한지명 기자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영등포구, '호국보훈의 달' 행사금천구, 주민과 지역현안 논의 '나풀나풀 협치론장' 개최관련 기사서울시·마포구, 계속되는 소각장 갈등…또 법정 싸움 가능성서울시, 소각장 협약 무기한 연장…마포구 "당사자 배제된 협약은 무효"마포구 "추가 소각장 절대 안돼"…주민 3만8000명 서명 제출'쓰레기 직매립 금지' 유예 되나…답 없는 인천 소각장 확충마포 소각장 '취소' 판결문엔…"위원회 구성·조사기관 선정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