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평균 수돗물 326만t 생산…약 28만명에게 공급 가능 아리수 생산과정(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수돗물폭염아리수오현주 기자 고급 아파트의 상징?…인피니티풀 '빛과 그림자'취준생, 건설업 외면…60대 이상 건설기술인, 40대 첫 추월관련 기사아파트 물놀이 풀장 '수돗물' 아니었다…"소방 용수 함부로 써도 되나"'물 사용 많은 여름' 서울, 상수도 시설·공사 현장 안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