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은 전날인 23일 울주군 남창5일장을 찾아 “국정 혼란으로 서민의 체감 경기는 더 어려운 만큼, 정치가 민생을 위해 민심을 받들어야 한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제공)진보당 울산시당이 이날 오전 KTX울산역에서 윤종오 의원과 방석수 시당위원장, 각 지역위원장과 함께 시민들에게 설 인사를 보냈다.(진보당 울산시당 제공)관련 키워드울산국민의힘민주당설날김세은 기자 김용태 "울산 조선업 기술혁신지구 지정으로 부활" 김문수 지지 호소울산서도 '유권자 실어나르기' 의심…민주 "본투표 적발시 좌시 안해"관련 기사[뉴스1 PICK]대선 D-1, 이명박·박근혜 '김문수 지원나서'[대선 D-1] 울산 양당 선대위 막판 표심 결집…"찍어달라"주호영 "박근혜 행보 큰 도움…尹 가만히 있는 게 도움"전재수 "박근혜 부울경 방문, 민주당 역결집 촉매제…선거의 여왕? 옛 이야기"[D-1] 박근혜도 출동…국힘, 영남 투표율 높이기 안간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