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맺은 새 조약 부각하며 "양국의 근본 이익에 부합"(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노동신문블라디미르 푸틴김정은6월 북러 신조약포괄적인전략적동반자관계 조약임여익 기자 빈번한 북러 고위급 교류…정부 "종전 협상 지연으로 북러 협력 유지"북러 고위급 교류 지속…북 사회안전성-러 내무부 회담관련 기사"우주 핵전쟁 각본"…북·중·러, 트럼프 골든돔 구상에 일제 반발전직 북한군이 바라본 北 특수훈련…"수도 '방어·공격' 같이 준비"김정은 6월 방러?…러시아 "푸틴 초청으로 일정·의제 조율 중"김정은, 러시아 6월 방문 추진설…'파병' 북러 조약 체결 기념일 전후해군 이어 공군까지…북한은 왜 취약한 군사력 노출하나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3t4x.shop](/_next/image?url=https%3A%2F%2Fi3n.3t4x.shop%2Fsystem%2Fphotos%2F2024%2F6%2F20%2F6716429%2Fhigh.jpg&w=1920&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