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 측이 텔레그램을 통해 공유한 전달지 사진. (HRF 제공)관련 키워드북한군우크라이나인권쿠르스크유민주 기자 "탈북민 귀농 두려움 줄인다"…남북하나재단, 영농교육 프로그램 개최군 고위간부 회의 소집해 기강 다지기…포사격 훈련 진행[데일리 북한]관련 기사러-우 포로 교환서 북한군 2명은 제외…"한국 데려와야"유엔총회서 북한인권 고위급회의 첫 개최…탈북자들 北인권 실태 증언"북한 파병에 전통적 제재 무용…심리전으로 '정당성' 건드려야"파병 북한군이 겪은 인권침해는…통일부 '북한인권국제회의' 개최외교부 "김정은, 무고한 젊은이 희생시켜"…'파병 정당화'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