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5.5.16/뉴스1[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박정훈채상병항명관련 사진항소심 2차 공판준비기일 출석하는 박정훈 대령박정훈 대령 공판준비기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기자회견 발언하는 임태훈 소장박세연 기자 서울시선관위에서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 바라보는 유권자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 바라보는 '유권자의 눈'서울시선관위 입구에 마련된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CCTV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