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진행된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 체육관에서 일부 투표함의 봉인지 상태가 훼손된 채 발견돼 임시 펜스를 설치해 접근을 차단하고 있다. 2025.6.3/뉴스1[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투표함대선2025대선포토개표관련 사진뜯긴 흔적 있는 투표함훼손된 투표함에 개표소 술렁“봉인이 왜 열려 있어?” 이의 제기하는 개표 참관인들박지혜 기자 브리핑 마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李 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지명철회李 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