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7일 오후 서울 경복궁 근정전에서 세종조 회례연이 펼쳐지고 있다.
300여 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공연단이 궁중 연례악과 무용을 재현한 이 공연은 2013년 이후 12년 만에 경복궁에서 다시 열렸다. 2025.6.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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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 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공연단이 궁중 연례악과 무용을 재현한 이 공연은 2013년 이후 12년 만에 경복궁에서 다시 열렸다. 2025.6.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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