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전 국회의원(왼쪽)이 26일 창원지방법원 앞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 최측근이 발행했다는 5000만원짜리 수표 2장을 제시하면서 홍 전 시장의 여론조사 대납의혹을 거론하고, 자신의 회계책임자였던 강혜경 씨 등을 고발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5.26/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녹취파장김영선1억수표홍준표측근사기극에왜나를홍준표발끈명태균김태열박태훈 선임기자 노무사 "사전투표 법적 보장, 말하고 가면 돼…회사는 '본투표 하라' 제안 가능"유영하 "홍준표 '국힘 망한다' 저주 말고 쉬는데 집중하라…추한 모습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