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꿈에도 생각해 본 적 없던 일…국민께 송구"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이 1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영통1구역 재개발사업지를 방문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박상우국토부국토교통부계엄사태탄핵신도시재건축부동산조용훈 기자 백원국 국토차관, 강릉~제진 터널공사 현장 '안전 최우선' 주문'시세차익 10억 잭팟' 1가구 누구?…과천 5억원대 '줍줍' 나온다관련 기사'새로운 미래 여는 밑거름'…2025 수원 ITS 아태총회 개막ITS 아태총회 23년 만에 한국 개최…수원서 28일 개막부동산PF 막히자 몰린 리츠…국토부 설명회 신청자 2배 넘겨박상우 장관, 폴란드·독일서 한국형 스마트시티·교통정책 알린다박상우 국토장관 "해외건설 2조 달러 시대 위해 정책적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