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주 눈치 보지 않고 소신 있게 현장감독 업무 수행(왼쪽부터) 이석기 ㈜건원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 이중열 GBC 개발사업단장(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현대자동차GBC감리비서울시전준우 기자 입주민 요청 전 GS건설이 먼저 점검…'디어 자이안' 캠페인수도권도 서울만 0.31% 국지적 상승…경기·인천 0.08% 떨어져관련 기사'잠실 마이스' 도로 정비…종합운동장 북쪽 올림픽대로 지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