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20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 매입임대주택 현장에 참석해 브리핑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한준 LH공사 사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최 부총리. (공동취재) 2024.8.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아파트입주물량국토부국토교통부조용훈 기자 백원국 국토차관, 강릉~제진 터널공사 현장 '안전 최우선' 주문'시세차익 10억 잭팟' 1가구 누구?…과천 5억원대 '줍줍' 나온다관련 기사공공임대 청약 시스템 '하나로'…대기자 통합시스템 본격 추진정부 "서울 부동산 상승폭 둔화... 불안 시 투기지구 등 시장안정조치"토허제 묶인 강남 3구·용산 전세 '품귀'…거래 줄고 잇단 최고가"토지거래허가로 집값 불안 불씨 진화…마포 등 풍선효과 가능성"남원주역세권 508가구 '원주역 중흥S-클래스' 분양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