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티존 적립 기부금과 버디기금 더해(왼쪽부터)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두산건설 We’ve 골프단 김민솔 프로,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두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두산건설두산위브KLPGA챔피언십골프단전준우 기자 반도체 호재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선착순 계약 순항GS건설 '자이' 단지에 개인 맞춤형 보관 '미니창고 다락' 도입관련 기사이예원, KLPGA 두산 매치플레이 4강행…홍정민과 3년 만에 리턴 매치65주년 두산건설, 10년 만의 최대 실적…"지속 성장 기반 다졌다"이예원, KLPGA 시즌 2승 보인다…NH투자증권 2R 선두 유지'공황장애·자율신경계 이상' 이겨낸 홍정민, '메이저 퀸' 등극 (종합)홍정민,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KLPGA 챔피언십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