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확대에도 대금 회수 지연…현대건설 5.6조 원으로 최대지방 미분양·경기 둔화 여파…중소 협력사로 부담 전이 우려도ⓒ News1 DB관련 키워드건설사미수금공사부동산오현주 기자 고급 아파트의 상징?…인피니티풀 '빛과 그림자'취준생, 건설업 외면…60대 이상 건설기술인, 40대 첫 추월관련 기사건설업 4월 위기설 넘겼지만…수익성·재무건전성 '빨간불'"나 떨고 있니"…부채비율 400% 넘는 중견 건설사 위기감 고조PF 경색·미분양·공사비 급등…사람도 떠난다 [벼랑끝 건설]②하루 1곳 간판 내린다…줄도산 공포 현실화 [벼랑끝 건설]①신동아‧대저에 이어 삼부토건마저…중견사 '한 달에 한 곳'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