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세계 환경의 날 앞두고 시민체험 행사4~5일엔 제주서 정부 공식행사…환경단체는 '플라스틱 장례식'1일 정상훈 그린피스 선임 캠페이너가 2050년에는 구매하기 어렵거나 비쌀 것으로 예상되는 사과, 전복 등이 전시된 부스에서 시민에게 탄소중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그린피스가 준비한 '위어스'(WEarth) 지구의 목소리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 뉴스1 황덕현 기자관련 키워드녹색기후대선대통령선거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수질 위반시 운영 '즉시 중단'…4개월간 3325곳 물놀이 시설 점검정부문서 초안 작성에 챗GPT 활용…환경부, 직원 100명 '유료구독'관련 기사창원 찾은 권영국 후보 "제조업 살아야 경남도 살아"경제토론서 드러난 기후 인식차…'재생에너지·탄소감축' 2차전 예고이재명표 재자연화?…전 녹색위원장 "물길 터야, 낙동강은 시한폭탄""現 탄소 감축목표, 과학적 근거 부족…'레고 조립식'에 실행력 결여""공공재생에너지 확대하고 발전노동자 총고용 보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