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자체 가축전염병 긴급대책회의13일 경기 안성시 일죽면의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돼 방역 관계자들이 농장 일대를 통제를 하고 있다. 럼피스킨병 확진은 지난해 11월20일 경북 예천에서 발생한 이후 9개월여 만이며 올해 들어서는 처음이다. 2024.8.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행정안전부행안부럼피스킨아프리카돼지열병영천안성박우영 기자 美NGO 선정 '아시아계 정치·공공정책 전문가'에 한인 다수 포함美재무 "法 관세 제동에도 각국 성실히 협상 임하고 있어"관련 기사럼피스킨 재발 막는다…농식품부, 전국 고위험 32개 지역 차단 방역농식품부, '럼피스킨 재발 예방' 고위험 32개 지역 차단 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