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2024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진행되는 모습. ⓒ News1 민경석 기자지난 달 진수식에서 모습을 드러낸 '한강버스'. (서울시 제공) 10월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끝난 뒤 여의도한강공원에 쓰레기가 쌓여있는 모습.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한강한강르네상스그레이트한강대관람차서울링트윈링박우영 기자 몇주씩 걸리는 에베레스트 등정 사흘에 끝…'기적의 가스' 시끌"美, 對중국 항공기 기술·반도체 소프트웨어 수출 중단"관련 기사[동정] 오세훈, 개막 앞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현장 사전점검[단독] 오세훈 "소셜믹스 명확한 기준 만들라"…시, 유연한 적용 검토'놀고 쉬고 즐기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30일 개막[동정] 오세훈, '암사초록길 개통식' 참석…"그레이트한강의 성과""용산을 잡아라"…포스코·현산, 1조 정비창 시공권 두고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