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김선영 변호사(왼쪽), 양소영 변호사. ⓒ 뉴스1관련 키워드바람불륜임신직장동료부정행위소봄이 기자 "월 100 버는 연하 여친, '데이트 통장' 30만원 부담 호소…어떡하죠"직장 여성 동료가 남편에게 '아기'라고 부르자…아내는 남편을 쫓아냈다관련 기사첫째 초음파 날 다른 여자와 바다 보러 간 남편 "아내가 외롭게 해서" 뻔뻔30대 의사 남편, 간호사·후배 의사와 연쇄 불륜…"의료 윤리는 지켰다" 뻔뻔"노팬티에 치마 입고 온 절친, 주방서 내 남편과 스릴…문틈으로 다 봤다"상간녀가 내 친구, 회사에 소금 한포 배달…"소문나 퇴사 위기" 되레 소송"상간녀 임신시킨 남편…애 안 낳기로 해서 3년 각방 쓴 제 탓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