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2시51분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톤호텔 앞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면서 차선을 변경하다 뒤따라오던 택시와 부딪혔다. 사진은 다혜 씨가 음식점을 나온 후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 비틀거리며 걷는 모습. 2024.10.07/뉴스1(출처 : 한국일보)
5일 새벽 이태원동의 한 골목에서 문다혜 씨가 타인의 차를 자기 차로 착각해 문을 열려고 하고 있다. 2024.10.07/뉴스1
5일 새벽 경찰이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문다혜 씨를 임의동행하고 있는 모습. 2024.10.07/뉴스1
7일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취재진이 이태원에서 음주 운전 중 택시와 충돌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의 출석을 기다리고 있다. 2024.10.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