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인 동행 거부 당한 발달장애인들 "참정권 침해"선관위 "장애인 자기결정권 침해·대리 투표 가능성 있어"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무악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각장애인 유권자가 사전투표사무원의 도움을 받으며 투표를 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장애인참정권발달장애인사전투표이기범 기자 '사전투표 첫날' 전국 투표소 북적…"내란 종식" "국정 안정"(종합)'사전투표 첫날' 아침부터 늘어선 줄…"임기 5년 안 끊기고 잘 갔으면"권진영 기자 "사직동서 광화문까지 줄 섰겠다"…점심시간 사전투표 열기 '후끈'"사전투표 감시"…부정선거 의혹 못 지운 이들, 계수기 들고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