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최원영·이주헌 선발 출장…"싸울 준비 돼 있는 선수들"장현식은 예정대로 1군 등록…"조만간 마무리투수 확정할 것"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문정빈이 8회말 2사 3루 투런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오지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염경엽 LG 트윈스 감독.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LG 트윈스에 합류한 장현식(왼쪽) (LG 트윈스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염경엽LG권혁준 기자 대한체육회,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서 '옵저버 프로그램' 진행방송인 김태균, 31일 고척 키움-두산 경기 시구자 선정관련 기사'단독 선두 복귀' LG 염경엽 감독 "3회 빅이닝으로 흐름 가져왔다"비상 걸린 LG, 리드오프 홍창기에 '필승조' 김강률도 부상 이탈'4연패' LG 염경엽 감독의 한탄…"갑자기 타격 안 되는 이유 모르겠다"'에르난데스 대체' 코엔 윈 합류 반긴 염경엽 감독 "최상의 결과"'배치기 퇴장' 염경엽 LG 감독 "만원관중 앞에서 경솔한 행동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