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김성욱, 데이비슨 등 줄부상…4월 4승 8패 부진이번주 LG, 삼성과 맞대결…험난한 시리즈 예고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 2025.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3회초 NC 박민우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고 있다. 2025.4.1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NC 박건우가 타격하는 모습.(NC 다이노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NC이호준박건우데이비슨서장원 기자 프로야구 NC, 홈 복귀 날 연고지 이전 가능성 시사…"진지하게 고민"MLB 애틀랜타 투수 세일, 역대 최소 이닝 2500K 금자탑관련 기사프로야구 NC, 홈 복귀 날 연고지 이전 가능성 시사…"진지하게 고민"떠돌이 생활 끝…NC, 두 달 만에 창원서 '진짜' 홈경기NC 4번 타자 데이비슨 복귀는 언제…"100% 아냐, 빠르면 30일 콜업"한화, 롯데 잡고 2위 탈환…염경엽 LG 감독 역대 12번째 600승(종합)롯데, 선두 LG 잡고 2위 복귀…'임종성 만루포' 두산 5연패 탈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