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를 거듭하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키움 히어로즈로 돌아오는 라울 알칸타라. / 뉴스1 DB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키움알칸타라롯데권혁준 기자 우상혁, 아시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2연패…韓 30년만의 쾌거(종합)'亞 선수권 2연패' 우상혁 "작년 올림픽 좌절, 더 큰 성장 이뤘다"관련 기사'로젠버그 휴식' 키움, 1군 외인 투수 0명…'9실점' 롯데 윤성빈 2군행키움, 푸이그 퇴출…외인 투수 '前 두산' 알칸타라 영입한화 폰세, 역대 한 경기 최다 18K…SSG도 화이트 11K로 반격(종합2보)2025시즌 KBO리그 D-1…3년 연속 개막전 전구장 매진 기대감 ↑올해 GG 10명 중 4명이 외인…5년 만에 외국인 최다 수상 타이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