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김현수가 7회말 2사 1,2루에서 역전 적시타를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 손주영이 2회초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중견수 박해민이 2회초 2사 1루 상황 한화 플로리얼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뒤 오스틴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노시환이 6회초 1사 1,3루 상황 타점을 올리는 내야 땅볼을 친 뒤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테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문보경이 6회말 1사 동점 솔로홈런을 친 뒤 오지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