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국가대표 원융종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3.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차준환원윤종IOC위원국제올림픽위원회문대성유승민문대현 기자 지씨셀, 학술대회서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 임상 발표'AI 간호사 시대' 온다…"병원서 로봇이 주사 놓고 환자 돌볼 것"관련 기사봅슬레이 전설 원윤종, 피겨 차준환 제치고 IOC 선수위원 후보 확정행정가 원윤종? 현역 차준환?…IOC 선수위원 나설 후보 오늘 결정'IOC 위원 도전' 원윤종 "차준환 대단하지만 본선 경쟁력은 내가 우위"'IOC 위원 도전' 24세 차준환의 각오…"현역이라 선수 의견 청취 용이"[뉴스1 PICK]'하얼빈 챔피언' 차준환, 사대륙선수권에서 은빛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