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대표팀 최영일 훈련 단장(왼쪽부터), 탁구협회 채문선 전 부회장, 현정화 부회장, 이태성 회장, 유남규 부회장이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5.5.19/뉴스1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신한금융 한국탁구챔피언십 및 제71회 전국 남녀종합탁구선수권 대회 결승전에 앞서 특별 이벤트 경기를 마친 유남규 감독과 현장화 감독이 손을 잡은 채 탁구 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유 감독과 현 감독의 경기는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2017.12.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임종훈, 신유빈이 22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8강 대만 린윈주 - 정이칭과 경기 후 오상은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주세혁 남자 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이 2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체전 16강 대한민국과 인도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승리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로써 남자대표팀은 8강 진출팀에게 주어지는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2024.2.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