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이 3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시즌 개막전 최종 4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 AFP=뉴스1김아림이 3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개막전 최종 4라운드에서 16번홀 버디를 잡은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김아림코다고진영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투표, 6월 2일부터 시작…1일 3번 참여 가능US여자오픈 첫날 선두 김아림 "여기서 우승해야 진정한 챔피언"관련 기사'US 여자오픈 역대 우승자' 전인지·박성현·이정은, 1·2라운드 한 조한국인 우승 11번…'명예회복' 노리는 태극낭자군, US 여자오픈 출격'4라운드 징크스' 끊은 유해란, 2연승 도전 …미즈노 아메리카스 출격'메이저 준우승' 아쉬움 뒤로 하고…김효주, 이번엔 우승 노린다6년 전 우승 AGAIN…고진영,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