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27). ⓒ AFP=뉴스1관련 키워드PGA김주형임성재안병훈권혁준 기자 우상혁, 아시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2연패…韓 30년만의 쾌거(종합)'亞 선수권 2연패' 우상혁 "작년 올림픽 좌절, 더 큰 성장 이뤘다"관련 기사'메이저대회 첫 톱10' 김시우, 세계 랭킹 7계단 올라 59위김시우, 252야드 최장 거리 홀인원…PGA 챔피언십 2R 2위 껑충'27m 이글샷' 안병훈, PGA 챔피언십 첫날 공동 20위 순항쿠팡플레이, 16일 개막 PGA 챔피언십 생중계'8전 9기' 스피스, PGA 챔피언십서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