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에 도전했지만 마이너리그에 머물고 있는 고우석. (공동취재단)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AFP=뉴스1쉽지 않은 2년 차 시즌을 보내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김하성배지환고우석류현진최지만오타니이마나가권혁준 기자 남자 육상 400m 계주, 구미 아시아선수권 예선 1위…첫 금메달 도전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투표, 6월 2일부터 시작…1일 3번 참여 가능관련 기사최지만 '군 입대'로 본 미국行 야구 유망주들의 근황화려하게 막 오르는 MLB…돌아온 이정후, 본격 도전이 시작된다MLB닷컴 "올해 최강팀은 다저스, 그래도 뚜껑은 열어봐야"아픈 이정후, 입지 불안한 배지환…한국인 없이 MLB 개막하나이정후 '맑음'·김혜성 '흐림'…엇갈린 코리안 메이저리거 기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