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초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지소연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5.5.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지소연여자축구김도용 기자 콜롬비아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한국의 압박과 투지, 칭찬하고 싶다"국내서 첫 선 보인 신상우 감독 "발전 가능성 봤지만 시간 더 필요"관련 기사국내에서 첫 선 보인 신상우호, 졌지만 가능성도 봤다신상우호, 국내 첫 경기서 '남미 복병' 콜롬비아에 0-1 패배여자축구 신상우호, 국내 팬들 앞에 첫선…지소연·장슬기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