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로 나토 남쪽측면 견제하고 아프리카 진출하려던 계획 무위동맹에 대한 러시아의 이미지 실추하고 신뢰도 하락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러시아 소치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이 장악한 북부 이들리에서 정부군과 러시아군의 공습에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2024.12.02/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아사드시리아중동관련 기사美국무 "러, 휴전 조건 문서 기다리는 중…'푸틴 셈법' 살펴볼 것"푸틴, 10월 러·아랍 정상회의 제안…중동 정상들 대거 초청"영원한 적 없다" 중동서 드러난 트럼프 실리외교…다음은 北푸틴 부활절 휴전의 이면…트럼프 채찍 효과 vs 외교적 춤사위 계략'독재자 축출' 시리아에서 미군 뺀다…3분의 1 규모 감축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