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지하 주차장 대피소에 시민들이 러시아 공습을 피해 모여 있다. 2025.06.06.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키이우러시아드론푸틴이지예 객원기자 러, '푸틴 보복 천명' 하루만에 맹공…"우크라 '테러 행위'에 대응한 것"(종합)러, 트럼프 '애들 싸움' 비유에 어이상실…"우리에겐 실존 문제"관련 기사트럼프 "잠시 싸우게 두는 게 나을 수도"…우크라 중재 체념했나(상보)대러 추가 압박에 트럼프 "우크라-러 양측에 추가 제개 가할 수 있어"우크라戰, 드론 앞세운 '무인부대' 전쟁 변모…판세 흔든다푸틴, 레오 14세 교황과 통화…"전쟁 격화는 우크라 탓"(종합)우크라이나도 韓 대선 주목…"협력 늘리면 좋겠지만 기대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