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주재의 각료회의서 검은색 모자 위에 '미국 만'이라고 쓰인 빨간색 모자를 겹쳐 쓰고 참석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테슬라머스크xAI전력난박형기 기자 "납작가슴이 배신했다"...420만 팔로어 얻은 '제로컵녀' 돌연 가슴 확대수술미법원 왜 트럼프 관세 불법이라고 판단했나-향후 절차는?관련 기사테슬라 6.94%-루시드 3.13%, 리비안 제외 전기차 일제↑(종합)테슬라 유럽 판매 반토막에도 머스크 한마디에 7% 급등(상보)머스크, 또 X 서비스 장애에…"다시 사무실서 자면서 챙겨야"엔비디아 1.16% 하락, 반도체지수도 1.53%↓(상보)엔비디아 호재 만발에도 무역전쟁 전운 고조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