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최장 9일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이 귀경객과 여행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인천공항을 오갈 여객은 총 214만1000명으로 전망됐다. 일평균 기준 21만4000명이 공항을 이용하는 셈으로 지난해 설 연휴 때의 19만명 대비 12.8% 늘어난 수치다. 2025.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한국관광공사한국관광공사사장문화체육관광부알박기인사윤슬빈 관광전문기자 "K-콘서트에 호텔 결합…트립닷컴式 한국여행, 통했어요"해리 왕자까지 등장…트립닷컴, 3천명 모은 글로벌 콘퍼런스 개최관련 기사"중동 방한객 유치 확대"…'알람 아라비 코리아' 협의회 개최여행업계 '다보스' 서울로…'2026 버츄오소 심포지엄' 확정사카구치 켄타로도 반했다…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 4만5천명 몰려'알박기 논란' 관광공사 사장 '일단 스톱'…낙하산 논란은 여전관광공사 사장 등 문체부 인사 강행 논란…민주당 "중단해라" 요구